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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4

시카고 경찰은 새로운 엄마들이 경찰에서 직면하는 일을 밝힙니다.

작성자: Dave Savini, Michele Youngerman 2023년 8월 10일 / 오후 10:34 / CBS 시카고 시카고(CBS) – 시카고 경찰관 Erin Kreho는 3년 동안 자신이 살았던 방 내부의 더러운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작성자: Dave Savini, Michele Youngerman

2023년 8월 10일 / 오후 10시 34분 / CBS 시카고

시카고(CBS) – 시카고 경찰 Erin Kreho는 3년 동안 모유를 짜야 할 때 사용하라는 지시를 받은 방 내부의 더러운 상태를 기록해 왔습니다. 그녀는 자녀를 낳은 후 비위생적인 환경과 사생활 보호의 부족에 직면했습니다. Kreho는 또한 주 및 연방 위반에 대해 공식적인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시카고 경찰국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Kreho는 "방을 청소하거나 동료들이 볼 수 없는 장소를 사용하도록 요청하는 일이 포함되어서는 안 됩니다. 옷을 벗은 상태에서 말이죠."라고 Kreho는 말했습니다. "또는 분명히 우유에 떨어지는 오염 물질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Kreho는 펌핑하기 전에 사용했던 매우 더러운 공간과 의자를 청소하기 위해 물티슈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reho는 복무 중에 두 자녀를 낳았지만 시카고 경찰관으로 복귀한 후 유축기를 사용하는 데 어렵고 굴욕적인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Kreho는 그녀가 펌핑하는 동안 다른 경찰관들이 들어오는 것을 포함하여 많은 당혹스러운 순간 중 하나에 대해 "내 얼굴은 내내 너무 빨개졌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저 굴욕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동료들 앞에서 옷을 벗고 우유를 짜내곤 했습니다."

연방 및 주 법령에 따르면 고용주는 수유 중인 여성에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잠글 수 있는 도어 잠금 장치를 갖춘 클린룸을 제공해야 합니다. 화장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크레호는 법을 수호하는 책임을 맡은 부서가 법을 어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3년간의 열악한 환경을 기록하기 위해 증거, 사진, 비디오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Kreho는 "그곳에서 점심을 먹지 않는다면 아기에게 우유를 짜서는 안 되었는데 실제로 그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물을 펌핑하기 위해 화장실로 보내졌고, 의자를 끌고 가서 찾을 수 있는 콘센트 근처에 앉아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Kreho는 "가방을 바닥에 놓고 있습니다. 펌프는 무릎 위에 올려 놓았고, 소변기와 매우 가깝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좌절했고, 정말 불안했습니다. 그 일로 인해 메스꺼움을 느끼며 집에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녀는 시카고 경찰관으로서의 경력이 훌륭하게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이미지는 채용 포스터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 그녀가 아기를 낳고 직장에 복귀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고, 펌프질을 할 수 있는 곳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Kreho는 "그건 감정적으로 최악의 시기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경찰차 뒷좌석에 주유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더러운 욕실, 라커, 보관실 등 용납할 수 없는 모든 종류의 환경을 조성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2021년에 일리노이주 인권부에 두 건의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각각은 열악한 조건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Kreho는 “일리노이주 인권국은 일부 차별 사례에 대해서는 나와 동의했지만 다른 사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문제를 겪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 아닙니다. 샌프란시스코 워크라이프 법률 센터의 선임 변호사 제시카 리(Jessica Lee)는 크레호의 사건은 전국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일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압도적으로 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2022년 이후 연방 성차별법에 따라 결정된 모든 수유 차별 사건 중 41%가 응급 구조대원에게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래서 인구의 극히 일부만이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실제로 법적 소송을 지배하고 있으며 이들이 법을 수호하고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들인 경우 이는 끔찍한 추세입니다."

그녀는 남성이 지배하는 산업의 고용주들이 오랫동안 여성을 공정하게 대우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뉴욕, 필라델피아, 뉴저지의 경찰서와 함께 시카고 경찰국과 시카고 소방서를 상대로 유사한 소송이 있었습니다.

Lee는 "경찰관, 소방관, 기타 응급 구조대원들 사이에는 여전히 마초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차별 소송을 제기한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적응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표현하자마자 우유를 짜내거나 모유 수유를 해야 한다고 말하자마자 갑자기 엄청난 괴롭힘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