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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3

여아 살해 혐의로 기소된 휴스턴 여성, 화장실에 방치한 충격적인 세부 사항 공개

휴스턴 – 휴스턴 주유소에 죽은 아이를 버린 여성의 사건에 대한 충격적인 새로운 세부 사항이 공개되었습니다. 다이아나 과달루페 자발라 로페즈(25)가 경찰에 체포됐다.

휴스턴- 휴스턴 주유소에 죽은 아이를 버린 여성의 사건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이 새로 공개되었습니다.

Diana Guadalupe Zavala Lopez(25세)는 4월 2일 13114 South Post Oak Road에 있는 휴스턴 주유소에 사망한 유아를 방치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로페즈는 조사관에게 자신이 임신한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티에 참석한 후 통증을 느꼈고 화장실에 가기 위해 주유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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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로페즈가 아기를 버리기 전에 변기에 물을 내리려고 시도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녀는 처음에 당국에 자신에게서 피가 나오는 것을 보았고 무언가가 나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지만, 얼굴을 붉힌 후에는 결코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로페즈는 나중에 아기가 나오는 것을 느꼈고 아기를 밀어낸 다음 돌아서서 아기가 변기에서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로페즈는 피를 닦고 외부에서 대걸레를 사용하여 화장실을 청소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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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아기의 생명 징후를 확인하거나 CPR을 시도하거나 아기를 변기에서 끌어내려고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25세의 이 남성은 주유소를 떠나 집으로 차를 몰고 갔다고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로페즈는 브라운스빌에서 체포됐으며 인간 시체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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